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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간호학과에 합격을하게 된 김진o라고 해요.

멘토님의 부탁들 받은진 시간이 좀 됫는데,

이제야 작성을 하게 되네요~



글을 잘 못쓰는데 멘토님이 조금씩 수정해주신다고

하니 부담가지지 않고 써보려고 해요.

본격적인 학교 생활을 해야 되는데 코로나 19로

인하여 원격 수업을 통해서 학습을 하고 있지만,

화장도 안해도 되고 꾸미지도 않아도 되 편하게

집에서 수업을 듣는건 너무 좋은데 과제거 너무

많았던 1학기 였던거 같아요. 쥬륵..



간호 조무사로 일을 했던 저는 조금은 색다른

방법을 통하여 입시를 준비를 하게 됫어요.

어떻게 시작을 하게 됫는지 곰곰하게 생각을

해봤더니 쪼오오금 과거로 부터 시작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두서없이 쓰고 있는거 같지만,

그래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학교를 다닐 당시 열심히 공부를 하고 담임선생님이

시키는 것들을 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성적은

항상 도도리표 였던거 같아요.

노력의 한만큼 결실을 맺지 못하다보니 속이 많이

상하기도 했던거 같아요.

결국 원하는 간호학과의 지원은 커녕 속으로

쓴물만 삼키게 되었고, 전문대학교를 가게 됫는데

원하는 과도 아녓을 뿐더러 학업에 대한 의지

없어졌죠.

부모님들은 무조건 대학은 나와야 된다고

졸업을 권유 햇지만, 더 이상 비싼 돈을 드려서

다니긴 너무나 죄스럽기도 했고 하고싶지도 않았죠.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서 부모님과 마찰은 끊임이

없었고, 결국 부모님이 져주셨죠.



자퇴를 결정하고 결국 하고 싶던 간호사와 비슷한

간호 조무사를 취득을 하게 됫고 일을 시작했죠.

와.. 당시 생각을 하기만 해도 아직도 눈물이 나는거

같았는데, 어렸고 패기 넘쳤던 그시절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억울 했던거 같아요.

간호 조무사와 간호사의 대우는 말하지 않더라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을 해요.



그래도 경력을 갖추면 되겠지 해서 꾹꾹 눌러담고

있었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 않았죠.

그나마 친하게 지내던 간호사님에게 하소연을

했는데 간호사님도 조무사부터 시작을 해서

간호학과를 다녀 결국 간호사가 됫다고 하더라구요.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수능 성적이 없어도

진학을 하는 방법을 듣게 됫고 그동안 왜 이런방법에

대해서 찾아보지 않았던 제가 너무 한심해 지더라구요.

더이상 지연을 하기도 싫었고 망설임 없이 준비를

하게 됫죠.

퇴사를 하려던 저를 잡고 일이랑 병행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학교 졸업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말도

안되는말을 하시는지.



처음엔 전 간호사님이 제가 퇴사를 하면 본인이

힘들어지니까 그러는 거라 생각을 햇지만,

소개 해주신 쌤과 통화를 하고 나서야 무한한

감사함이 들었죠.

그렇게 저는 쌤과 같이 일과 학업의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 시작했죠.

학점이수제도라는 절차가 생소하긴 했지만

실제로 간호사님도 이렇게 진학을 했다고 하고

인터넷에 처보니 다들 이런식으로 많이 가는 구나

라고 보게 되었죠.

전문대 대학교라면 모든 학교가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 거라고 했지만 전 부산여대 간호학과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에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1학년 다닐때 취득했던 학점들이 있어서 빠르게

자격 조건을 갖출 수 있다고 하셨는하셨죠




하지만,

1학년때 많이 놀아서 겨우F학점을 면할정도라

대졸자 전형의 경우 높은 성적을 갖춰야 한다고

하였고, 일부학교는 전적대학의 성적이 2곳이라면

2곳의 성적 요구하는 곳도 있다고 하여 과감하게

포기를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었죠.

수업방식은 온라인으로 진행을 하다보니 퇴근 이후

충분히 하기도 했고, 멘토님이 가지고 있는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노하우들을 전수 해주셔서

자신이 생겼고,



실제로 1학기 과정 이후에 평균 점수가 90점

넘게 나와서, 처음 받아보는 점수 였고

그동안 노력의 결실을 지금에서야 받나 싶었죠.

온라인과정만 진행을 한다면 준비에 시간이

소요되기에 자격을을 하나 추천 받아 준비

하게됫는데 솔직히 부산여대 간호학과 대졸자

전형을 준비하면서 이게 가장 힘들었어요.



그래도 이것만 취득하면 부산여대 간호학과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 지기에 틈틈이 공부도 했고

인강도 보면서 자격증 준비를 했어요.

한번은 떨어졌고, 두번째 붙어서 한시름 놓았죠~

이렇게 평균 학점 4.2의 성적으로 당당하게 부산여대

간호학과를 지원햇고, 면접 역시 멘토님이

스피치관련 자료들도 보여주시고 실제로 면접을

보듯이 감독관 처럼 질문들을 미리 해주셔서

대비를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사실 면접볼때 멘토님이랑 준비했던 예상 질문

하나가 나와서 소오름이 돋았던건 안비밀이에요 ㅋㅋ

여기까지 저의 이야기 였고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 당장 상담부터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이글을 읽고 있는 그대! 다음 후기 글은 그대가

적어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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