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심리학사 A 부터 Z까지

학점은행제 심리학과정을 온라인으로 취득을 

하게 된 심O숙입니다.

Q. 학점은헹제도 심리학으로 선택한 이유?

A. 늦은나이 준비를 하는것도 있었고,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을 할 수 있어 좋은거 

같았고, 평소에도 관심이 있던 분야 였기도 했죠.

직장이랑 병행을 해야 하다보니, 

4년이란 시간을 투자하긴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담이 

되었던것도 사실인거 같았죠.

고민을 항상 하던 와중 지금 하지 않는다면 

할 수 없을 것 같다보니, 아이들한테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확인 했고, 

학점은행제 심리학을 진행을 하기로 하였죠.

이러한 교육은 심리학이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더라구요.

Q. 심리학을 선택을 하는 이유가 있는지?

A.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중이되다보니, 

마음의 공부를 할 수 있는 서적들을 살펴보게 되었고, 

카운셀링과 같은 여러 상담을 받아보니, 

이쪽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기 위해선 관련 학과를 나와야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Q. 대학원의 진학의 이유는?

A.전문상담교사로써 학교 및 기업에서 활동을 

할 수 있는 직업을 하고자 했고, 교직과목 이수를 

하기 위해선 대학원의 선택을 하게 되었죠.

대학교에서 4년의 과정으로 준비를 하는것 보단, 

빠르게 입학을 하여, 더 높은 학력 조건과 상담교사의 

자격을 취득을 하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을 하고 준비를 했죠.

사실, 정규대학을 통해서 교직과목을 이수를 하긴 

어려운 일이자나요.

Q. 진로는 선택하신건지?

A. 아직 고민중이긴 해요~ 어떤걸 하고 싶은지 

이제 고작 학점은행제 심리학학사를 취득했고, 

내년쯤 원서를 쓸까 하거든요.

위클래스에서 선생님으로 하고 싶기도하고, 

미술심리치료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기도 하고 

지금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병원에서 상담을 받을때 상담을 해주셨던 분이 

임상심리사라고 하셨는데 이러한 방향도 진출을 

생각을 하고 있죠.

최근에 고민을 하고 있는게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인데 일자리를 구직자의 성향과 적성을 파악해서 

추천을 하는 일을 하는 건데, 재미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그 중 아무래도 위클래스 상담교사가 매력적이긴 

한데, 임용고시를 진행을 한다면, 안정적으로 

정년까진 일을 할 수 있기도 하고, 대한민국에선 

선생님 좋자나요.

Q. 대학원 진학을 위한 어떠한 

준비를 하셨는지?

A.우선은 대학원은 대학교보다 더 높은 

교육과정이니 학점은행제 심리학사를 취득을 해야 됫죠.

여기서 다시한번 학점은행제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어요.

전문대 졸업을 했던 학점도 가져와서 준비를 

할 수 있었고, 

자격증을 통해서도 학점을 은행에 저장을 하여 

심리학을 전공을 할 수 있다보니, 

4년이 아닌 단 3학기 과정으로도 진행을 끝낼 수 

있었어요.

대학원에서는 학업계획서 및, 지필고사,

면접등을 준비를 해야 했기에, 온라인 수업을 들을 

당시 심리학개론이라던지, 청소년 심리학, 

사회 심리학 등 준비를 통해 준비를 하기도 했고, 

절 서포트 해주시는 담당자님 문헌자료들 챙겨주셔서 

조금은 편하게 준비를 했던거 같아요.

면접의 경우는 관련 전공에 대한 질문도 한다고 하기에,

개론들 중심으로 공부를 하고 있고, 학업계획서의 

작성을 토대로 스피치를 연습을 하고 있어요. 

담당자님이 스피치와 관련한 자료들을 도와주시기도 

했고, 떄론 면접관 처럼 질문도 해주시곤 하셨고, 점점 

면접 시 준비를 해야 될 말들을 정리를 하고 가다듬고 

있어요.

Q. 학점은행제 심리학 준비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A.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다보니 전 과정 조금은 

쉽게 준비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단순하게 졸업장을 취득을 하길 원하는 부분이라면 

상관은 없겠지만, 저와 비슷하게 그 이상의 무언가를 

위해서 그 과정을 진행을 한다면, 개인이 원하는 

것들을 얻기위해 준비를 하셔야되요.

아 가장 중요한건, 정확하게 이수를 할 수 있어야 

되는거에요. 

저의 경우 처음에 무조건 저렴하고 빠르게 취득을 

하기 위해서 저렴한 곳들만 찾아 다녔는데, 강의도 

그렇게 좋지도 않았고, 과제 및 여러 것들이 

너무 버겨워서 재수강을 해야만 했죠.

모든게 다 쉽다고 말들을 하지만, 내가 할거는 

최소한 해야 될거라 생각해요.

준비를 하는 모든 이들 화이팅 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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