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학과 편입 A부터Z까지 확인하고 준비해요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물리치료사 물리치료학과 편입에 성공한 

최o우입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게임에 푹빠져 생활을 

하다보니, 공부와는 점점 담을 쌓고 살게 되었고, 

딱히 정해진 목표도 방향설정도 하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대학교 성적에 맞춰 그저 그런 대학교를 가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취업과는 거리가 먼 학과를 

선택을 하게 되었죠.

철학과.. 많이들 가죠.. 연예인들이..

뭐 좋죠.. 무시를 하는건 아니지만.. 마땅하게

대학교 졸업학력을 제외하곤 없는 부분도 컷죠.

1학년을 다니면서 재차 느끼게 되었고, 

저와는 맞지 않다는 거였죠.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다시 고쳐 잡게 되니, 

지금의 현실이 너무나도 좋지 않는 상황들이였던거 

같아요.

어떤 과정을 통해서 무었을 시작해도 거기서

거기였고, 이미 망쳐버린 1학년의 성적으론 

조금 막막했던거 같았죠.

그래도 전문대학교라도 취업이 잘되는 학과들로 

진학의 선택을 하게 되었고, 전문직인 물리치료사의 

목표를 설정을 하게 되었죠.

막상 혼자 생각하고 준비를 하다보니, 

너무 많은 정보들이 있다보니,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지금의 멘토님과 정리를 하며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상황을 설명을 들으신 멘토님은 

2가지 준비를 같이 해보자고 권유를 하셨고,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방법은 전문대학교의 진학과 4년제 대학의 편입을 

같이 병행을 하기로 하였고,

전문대학의 특별 전형인 대졸자 전형을 

통하여 입학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을 받아 영어

공부를 권유 받았죠.

중간에 영어의 공부가 어렵다면 전문대학의 

진학을 하면되고 그렇지 않는다면 정규 대학의 편입 

역시 고려를 하게 되었죠.

이렇방식을 취할 수 있었던 부분은, 자격조건을

갖추는데 시간의 투자를 최소로 하며, 

영어 학습에 집중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대학교 1학년을 다니고 있던 저로썬, 2년제 졸업장 

혹은 2학년2학기의 수료를 해야만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지원을 할 수 있었고, 

이러한 부분은 평생교육제도인 학점 이수제도를 

통해서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리치료학과 편입에 대한 저의 의지는 강렬했고, 

무조건 해야만 했었죠.

그간 부모님의 신뢰를 받지못하여 지내왔지만, 

이번만큼은 꼭 보여드리고 싶었죠. 

학점이수제도의 경우 정규 대학과는 다르게,

일정한 학점을 갖추게 된다면, 대학교 졸업 학력과 

동등한 자격 조건을 갖출 수 있기에, 편입의 

자격 조건들을 갖출 수 있었죠.

온라인 수업 외 학점으로 인정을 받는 자격증과, 

독학학위제도를 활용하여 학점을 취득을 할 수도 

있었고, 마지막으로 저의 경우 해당이 되는 

부분이였지만, 

대학교에서 취득한 학점 역시 가져와서 

진행을 할 수 있었죠.

따라서, 

저의 경우 일반편입의 자격조건을 

단 2학기 과정으로 준비를 하기위해서 학점으로 

인정을 받는 자격증과 병행을 하여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대졸자 전형과, 편입 역시 모두 전적대의 

성적이 좋으면 좋았지 나쁠게 없었기에 최대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멘토님의 노하우들을 

알려주셨고 멘토링 덕에 높은 학점을 취득을 할 수 

있었고, 물리치료학과 편입의 전문대학교 

수시 1차에 합격을 하게 되었죠.

이미 탄력을 받았고, 성공의 

과실을 맛보게 되니 전문대학이 아닌 정규 

대학에 욕심이 생기게 되었고, 합격 통보 이후 

영어공부에 박차를 기울이게 되었죠.

합격을 위하여 학원도 다니면서 준비를 했고, 

편입영어와 전적대의 성적을 반영하는 학교군으로

설정을 하여 물리치료학과 편입 준비를 하였습니다.

편입고사의 경우, 하나의 긴 지문이 주어졌고, 

지문에 맞는 문제를 약 10문제 가량 출제가 되었는데, 

가장 중요한건 시간의 분배였어요. 

하나의 문제를 풀게 될때 1분에서 2분 사이에 

풀어야 하였고, 

그러지 못한다면, 시간이 부족하여 이후 

문제들이 밀리게 되었죠.

하나의 팁이라고 한다면, 눈에 보이는 

정답을 먼저 빠르게 풀어야 된다는 점 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빠르게 풀고, 

시간이 걸릴거 같은것들은 빠르게 넘겨가면서 

최대한 아는것들은 다 풀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최종적으로 합격을 하게 되었고, 

저에게 자신감과 할 수있다는 믿음을 보여준 가족과

학업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해주신 

멘토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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