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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교육대학원을 진행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입학을 한진 조금 시간이 흘럿지만, 오랜만에

멘토님의 부탁을 받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처음 교육대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안정적인 취업! 그거 외 다른 생각은 크게 하지

않았고 옆에서 상담심리를 하면서 기업체를 통해서

취업을 하고 있는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였고요.

물론,

지금은 임용까지 생각을 하곤 있지만 당시 전

그러진 않았죠.

지원을 하게 된 이유 역시도 크게 다르지도 않았구요.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준비를 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다녔던

직장이 가장 컷어요.

안정적이지 못한 직장에 대한 두려움 무서움,

나이는 점점 한살씩 증가를 하고 있는데 지금의

직장에 대한 비전도 없었고 막연하게 퇴직을 당하지

않기 위한 몸무림을 치는 딱 그정도 였던거 같았어요.

그로 인한 탈모도 생겼고,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로 정신적으로 고생을 하게 됫죠.

주변의 권유로 상담을 받아 보았고,

당시 상담을 하던 사설기관의 선생님 역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진로를 심리

상담으로 전환을 하였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상담교사가 아니더라도 당시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걸 혈안이 되었던것도 있었고요.

양성과정이란?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말그대로 전문상담교사를 양성하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면 될꺼 같아요. 일반적으로 석사의

학위를 받는 곳도 있지만, 교직이수를 통한 정교사

취득 을 할 수 있는 과정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좋을 거 같아요.

대학원 자체가 정규 대학처럼 매일 가고

그런것은 아니깐요.

저의 경우는 평범한 대학의 학부를 나왔고 그럴저럭

성적을 가지고 수도권의 대학원의 진학을 생각을

하진 않았는데, 비전공인 저의 경우

학점이수제도를 활용을 하면서 성적 개선을 하게

되었고, 정규대학의 출신과 차별을

준다는 말들을 많이 듣긴 하지만,

전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합격한걸요?

진학 방향설정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우리나라에는 생각보다 많은 대학원이 있더라구요.

멘토님을 만나기 전에는 그저 갈수 있는곳

합격을 할 수 있는 곳을 원했지만 멘토님의 이야기를

듣곤 한국외대 교육대학원의 준비를 하기로 하였죠.

사람들이 서강대를 많이 진학을 한다고 했는데

진학을 하여 높은 성적을 받을 자신이 없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몰릴꺼 같아 서강대를 제외 하였으며,

한국외대 교육대학원을 준비를 하기로 했어요.

물론 가까운것도 덤이였고요.

준비시간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총 2학기 정도의 시간을 준비를 하였던거

같아요. 약 11개월정도?

대학원의 진학을 하다보니,

기본적으로 대학에서 필요한 학습을의 기본은

해야 했기에 지원 자격의 취득도 하면서 조금은

긴 시간동안 준비를 해왔던거 같아요.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이전의 직장이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인사쪽의 일을 했었고 클라이언트들과의 미팅도

자주 하였기에 사람에 대한 관심역시 컷던것도

한목을 한거 같았어요.

실제로 한국외대 교육대학원의 면접을 보러

갔을 경우 사람에 대한 흥미가 컷던것도 한몫을

했고 제가 일을 했던 일에 대하여 빚대어 말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전공에 대한 질문 역시 했는데 심도있는

질문이기보단 기본적인 내용들 음 간단하게 말하면

대학교 1학년 정도의 수준이라고 해야되나?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이건 면접관마다 스타일이 다르다곤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학업계획서의 작성을 할땐 실제로 심리학을

전공하여 일상에서 어떻게 접목시켜 활용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그러한 부분을

작성을 했던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멘토님한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약간의 팁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사실 이걸 실생활에서 사용을 하려고 배우겠죠.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그러나 저나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진학을

하려고 하는거잖아요.

멘토님도 이러한 점을 케치해주시고 전문성을

보여주되 하고 싶단 의지를 많이 보이도록 작성을

하였음 좋을거 같단 말을 많이 해주셨어요

면접 감독관이 뽑아야 뽑히는거니깐요.

대학교 출신의 차별?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솔직히 대학원 진학하는 사람들은

어린사람들 아니잖아요?

누가 나에게 관심을 가지기 보단 각자 자기의

인생 설계에 바쁜 사람들인데 큰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은 없던거 같아요.

저 역시도 그랬고

아 한명은 있었던거 같네요. 뭐 이런 사람들은

어떤 집단에서 한둘은 있으니깐요.

출신의 차별로 인해서 합격의 여부 보단

그냥 준비를 하지 않았던게 가장 크지 않았나

생각을해요.

좋은 대학을 나왔던 학점이수제를 통해서

자격을 갖추던 떨어질 사람들은 떨어질테니깐요.

실제로 전 합격을 했으니 뭐 판단은 개인이

하는거라 생각해요.

중요한건 대학교 졸업장이 있다고 무조건

합격을 할 수 있는건 아니라는 점이에요.

말 그대로 대학교보다 더 어렵고 심화되는

내용을 배우는거잖아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지원을 하고

차별을 당해서 떨어졌다고 하는건 좀 잘못

됫다고 생각을 해요.

전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받은 교안자료들을

전반적으로 공부를 했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논문서적들을 찾아보면서 준비를 했고,

물론 맨토님한테 도움도 받기도 했구요.

학점이수제도를 통해서 진학의 준비를 하면서

한 7~9개월 정도 준비를 했던거 같아요.

사실 공부를 하면서 썩 재밋기도 했고,

이후 진로 역시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됫던거

같기도 하구요.

면접을 볼땐 내 자신의 모습을 온전하게

보여주려고 노력을 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거 같고,

자기 자신을 합리화를 하기 보단 조금은 자기

자신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했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Wee 클래스의 교사가 되기

위해여 준비를 하는거 같은데, 여러 기관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체용을 하고 있으니

꼭 하나의 직업에 대해서 준비를 하기 보단 조금은

시야를 넓혀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함이 있다면,

저와 같이 준비를 했던 멘토님한테 물어보시면,

조금은 상처가 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말을

해주실거에요.

진학을 꿈꾼다면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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