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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터디업 설계팀장 이주호입니다.




저희들은 몸이 좋지 않다면 어디를 가나요?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고 

치료를 받게 되는거 같습니다.


우리에게 만흔것들은 주는 나무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식물이지만 나무도 아플땐 

나무병원의 나무의사들에게 진단을 하고 치료를 받게 되죠.




산업화로 인하여 항상 고통을 받고 상처를 받는건

 산림의 파괴인거 같습니다. 


발달과 발전을 하기 위해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아프게 했고 

지금에서야 소리없는 아우성을 지르는 나무들을 돌보기에 이르른거 같습니다.


국가차원이 아닌 전세계적으로도 이러한 의사들의 움직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으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무의사를 

준비를 하고자 연락을 주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나무의사가 되기위한 자격 시험은 뒷전이고 

응시자격 조건을 갖추기도 벅차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나무의사를 해야지 라고 막연하고 준비를 

도하지만, 말 그대로 의사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의사는 전문직으로써 많은 

공부를 해야되고 그만큼 라이센스를 취득하는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나무 의사 역시 동일합니다. 


직업의 이름만 알지 정확하게 어떠한일을 

하고 어떤것들을 준비를 해야되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하기에 의지만 가지고 준비를 쉽게 할 수 

있는 자격은 아닙니다.




따라서, 

스터디업에서는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게 

나무의사의 응시 자격조건을 갖추는 

방향성에 대하여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평소 나무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응시자격 조건을 갖추지 못해 

고민만 하는 경우라면, 조금은 집중해서 준비를 

해주셨음 합니다.


나무의사의 경우 말 뜻 그대로 나무를 

치료하는 의사입니다.


수목들의 피해를 확인하고 그 피해를 예방을 

하거나 치료를 하기 위해 일을 하게 되죠.


말을하지 못하는 식물이지만 나무는 

아주 민감한 친구로 조금만 관리를 잘못하게 

된다면 아프고 병이 들곤 하죠.


따라서, 관련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 치료 및 관리를 해야만 합니다.


전문적인 학습이 되어 있지 않는 

사람의 부적절한 약의 사용이 증가를 하게 됨에 따라, 

수목치료방법들을 대한을 하기 위하여 나무의사라는 

직업이 파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추가로 많은 사람들이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를 동일하게 알고 

계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다른 부분으로,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한다면, 

수목치료기술자의 경우라면 의사를 보조를 

하는 간호사정도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나무의사의 경우 알려지기 전 역시 있던 직업이였는데, 

18년 이전에는 민간에서 운영을 하였으나, 

18년 6월 이후 산림청에서 살림보호법이 시행되었고, 

개인의 소유의 수목이 아닌 경우라면 무조건 나무의사에게 

진료와 처방을 받어야만 한다는 법이 시행이 되었죠.


따라서 

이러한 나무의사에 대한 문의가 지속하여 증가를 하고 있고, 

국가전문 자격이기에 시험에 응시 후 합격을 하여야만 

라이센스를 취득을 할 수 있죠.




시험의 경우라면 1,2차로 구분을 하며, 

1차 시험의 합격 이후 2차를 진행을 하게 되죠.


간단하게 1차의 경우 

수목병리학,수목생리학,수목관리학,수목해충학,살림토양학 등 5가지로 

구분을 하고 있고, 

각 과목의 과락 기준이 40점이며 평균 60이상 취득을 

하여야 합격을 하게 되죠.




2차의 경우 작업및 논술형으로 구분하며, 

동일하게 각 학목 40점 이상 평균 60이상을 준비를 해야만 하죠.


만일 1차 합격이후 2차의 시험이 떨어진다면, 

2년간 1차의 면제를 받을 수 있으니, 일정에 맞게 준비를 

해주셔야만 하죠.


다들 아시겟지만 대한민국에서 국가전문자격을 취득을 

하고자 한다면, 응시 자격및 조건들을 요구를 하게 되는데,  

한국산업인력 공단에선 학력, 실무 경력을 중심으로 응시자격을 

부여를 하고 있죠.


관련 학과의 전공자자가 아니라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사전에 준비를 하지 않는 경우라면, 

빠르게 자격 조건을 갖추기가 어려운 부분이 현실이죠.


시험 공부를 해야 되는 상황에서 자격 조건을 

갖추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가 된다면 중간에 포기를 

하는 경우들이 많을텐데,




단기간으로 응시를 할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하여 

추가적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관련 직무 계열의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을 한다면, 

나무의사 응시자격 조건을 충족을 하게 되죠.


나무의사 응시조건으로 인정을 받을 수 

산업기사 종류로는 식물보호산업기사, 조경산업기사, 

마지막으로 산림산업기사를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기사의 자격을 취득을 하고자 

하는 경우 역시 국가 기술 자격이기에 응시 

자격 조건을 갖춰야만 하죠.


이러한 응시 자격 조건의 경력 및 학력 조건을 

요구를 하는데, 한국 산업 인력 공단에서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하여 41학점을 이수를 한다면, 

졸업 예정자로 구분을 짓기에 학력조건의 

졸업 예정자의 자격으로 시험에 응시를 할 수 있게 되죠.


이러한 학점은행제도는 교육부에서 주관을 

하는 평생교육제도의 일부분으로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 갖춘 경우라면, 학력조건을 요구하는 

자격증 및 학력을 취득을 할 수 있는 방향성으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전 과정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의 형태로 준비를 하고 있기에,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수월하게 과정을 이수를 하게 되죠.




추가로 이러한 제도를 통하여 편입 또는 대학원의 

진학 역시 활용을 하는 경우들이 점차 증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전반적인 과정의 안내는 드렸으나, 

그 안에서 준비를 해야되고 갖춰야 될 부분들도 있기에 글로써 

모든 내용을 전달을 하긴 한계점이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혼자 나무의사 응시자격조건을 갖추고자 

여러방면 확인중이라고 한다면, 그 과정들이 어려워 힘이 들겠지만, 

이러한 자격 조건을 갖추는 산업기사의 경우 매년 많은 

인원들을 안정적으로 자격조건을 갖춰 주는 스터디업에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추가적인 내용이 궁금하거나 관련 자격증 

취득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문의 주세요.


여러분들이 희망하고 준비하는 꿈 스터디업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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